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신고리 원전 5,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31일 원전 건설 중단 및 재개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가 본격화되었다면서 지난 30일 오후9시를 기준으로 4562명이 답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신고리 원전 5,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31일 "정부의 탈원전 홍보활동은 잠정 보류된 상태로 알고 있다"고 밝혔다.신고리 공론화위는 이날 제7차 전체회의 후 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1일 열린 제8차 동아시아·라틴아메리카협력포럼(FEALAC) 외교장관회의에서 "중남미 및 동남아 각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북한의 비핵화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30일(현지시간) 미국과의 장관급 공식회담에서 미사일 탄두중량 개정 및 핵잠수함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전술핵 재배치를 거론한 것으로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유죄-징역 4년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되면서 검찰의 칼날이 이명박 전 대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상여금과 각종 수당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달라는 기아차 노조의 주장에 따라 열린 소송의 1심 재판부가 31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원고인 노조의 '일부 승소'를 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'공교육 활성화'를 명목으로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국제고의 우선 선발권이 폐지되고 일반고를 포함한 고교 동시선발제도로 고교체제가 바뀔 전망이다.교육부는 30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술경영융합대학 경영학과는 21일부터 26까지 일본, 대만, 러시아 대학교수 및 학생들을 초청하여 교내 및 아산 현대자동차에서 국제협력실무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(이하 MBC노조)가 30일 상암동 MBC 로비에서 조합원 총파업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달 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유죄 및 징역 4년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.원세훈 전 원장의 파기환송심을 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파기환송심을 심리해온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30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원세훈 전 원장에 대해 유죄라고 판단하고 징역 4년 실형을 선고했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파기환송심을 심리해온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30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"검찰이 낸 시큐리티, 425지논 파일의 증거능력 인정이 안 된다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(안보리)가 29일(현지시간)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세종대학교 인공지능(AI) 빅데이터연구센터(센터장 유성준)와 주식회사 비츠로시스가 지난 25일 전력 분야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전력 분야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유엔 안전보장이사회(안보리)는 29일(현지시간) 전날 북한이 발사해 일본 상공을 통과한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북한이 지난 29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IRBM(중장거리탄도미사일)인 화성-12형이라고 밝힌 가운데, 이에 대한 발사훈련을 참관·지도한 북한 김정은 노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(56) 조지타운대 교수 겸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(CSIS) 한국 석좌를 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.로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검찰의 변론 재개 및 선고 연기 신청을 불허한 법원은 예정대로 30일 '국가정보원 댓글' 사건과 관련해 파기환송심 선고를 하기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1심재판부의 '일부 유죄' 판결에 불복하고 "양형이 부당하다"면서 항소했다.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9일 "이재용 부회장 ...
[미디어펜=김규태 기자]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"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청와대의 지시가 없었다"고 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