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제]▲ 기재부,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(10:00)▲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·이복현 금감원장, 정무위원회 업무보고(10:00 국회)[증권]▲ 주요 일정 없음[산업]▲ 안덕...
▲ 한덕수 국무총리베트남 당 서기장 조문[기재부]▲ 김윤상 2차관10:00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[과기정통부]▲ 강도현 2차관09:00 차관회의(정부세종청사)15:00 화이트...
[정치]▲ 우원식 국회의장한동훈 국민의힘 신임대표 접견(09:20 의장집무실)한국경영자총협회 면담(10:00 경총회관 8층)한일의원연맹 총회(11:00 백원(CCMM빌딩 12층))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를 예방했다. 홍 수석은 취임 축하 난과 함께 “여당과 정부가 한 몸이 돼야 한다고 (대통령께서)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4일 한동훈, 김건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했다. 한동훈 체제가 출범 된 첫날부터 특검 공세를 예고한 탓에 여야의 정쟁은 더욱 심화될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신임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첫 일정을 시작했다.한 대표는 이날 장동혁, 김재원, 인요한, 김민전 최고위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돌아왔다. 4·10 총선 패배로 비대위원장에서 자진사퇴 한지 103일 만이다. 한 대표는 7·23 전당대회에서 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"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 단호히 대응해서 이기는 정치를 하겠다. 몸을 사린다는 소리, 웰빙정당이라는 소리가 다시는 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가 이변 없는 '어대한'으로 막을 내렸다. 한동훈 신임 당대표는 막판 ‘입 리스크’라는 변수가 부상했음에도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‘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3일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. 한 후보는 득표율 62.84%로 과반을 넘기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.국민의힘은 이날 오후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“당·정·대가 하나 되어 기필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달성하고, 정권 재창출을 이뤄 대한민국의 국운을 우리가 펼쳐 나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이 48.51%로 집계됐다. 지난해 3·8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인 55.1% 대비 6.59%p 낮은 수치다.국민의힘 제4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가 22일 "민주당 전당대회는 마치 공산당 투표를 보는 것 같다"고 비판했다. 더불어민주당 8·18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전 민주당 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의 투표율 저조 현상이 ‘어대한’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. 전당대회 흥행 실패가 미칠 영향에 대한 해석이 각 후보별로 다르게 나타나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뉴스타파, 미디어오늘, 시사인, 오마이뉴스, 한겨레 등 5개 매체가 구성한 ‘언론장악 공동취재단’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 마지막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나경원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패스트트랙 사건 '공소 취소 부탁' 논란으로 재격돌했다. 나 후보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‘공소 취소 부탁 폭로’가 7·23 전당대회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. 한 후보를 향했던 무수한 의혹들이 ‘네거티브’가 아닐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8일 한동훈 후보의 이른바 '입 리스크'에 집중포화를 가했다. 한 후보의 발언 실수를 계기로 보수 정체성 문제 등을 자극해 어대한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의 ‘러닝메이트’ 제도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. 러닝메이트 취지와 효과가 발휘되기보다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이 나타나고...
[미디어펜=최인혁 기자]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8일 법무부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로부터 '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'을 받았다고 폭로한 것에 “신중하지 못했다. 죄송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