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디어펜=권동현 기자]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다.오 후보자는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시절 주요 민사 판례에 깊이 관여하며 ...
[미디어펜=이희연 기자]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김상환 전 대법관(59·사법연수원 20기)을 지명했다.대전 보문고와 서울대를 나와 사법연수원 20기로 부산지법에...
[미디어펜=김소정 기자]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김상환 전 대법관,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오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.또 국세청장 후보자엔 임광현 더불어민...
[미디어펜=김주혜 기자]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2%에 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공개됐다.엠브레인퍼블릭·케이스탯리서치·코리아리서치·한국리서치가...
[미디어펜=권동현 기자]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4~25일 이틀간 진행됐지만, 결론 없이 25일 자정을 넘어 산회했다. 다만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종료된...
[미디어펜=권동현 기자]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26일 오찬 회동을 갖고 상임위원장 재배분과 추가경정예산(추경)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논의했지만, 견해차를 좁히...
[미디어펜=이희연 기자]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(추경) 시정연설에 나선 가운데 여야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. 더불어민주당은 "절박한 예산을 직접 잘 설명...
[미디어펜=권동현 기자]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제2차 본회의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(추경)안과 관련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에 나섰다.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연설 내내 박수로 ...
[미디어펜=김소정 기자]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최근 정부가 편성한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갖고 “경제위기에 정부가 긴축만 고집하는 것은 무책임...
[미디어펜=이희연 기자]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"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주 저지를 위한 당내 태스크포스(TF)를 조만간 구성하겠다"며 당 소속 의원들에 "민주당의 입법 폭...
[미디어펜=김소정 기자]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24~25일(현지시간)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의에 참석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오후 ...
[미디어펜=김소정 기자]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취임 후 처음 호남지역을 찾아 광주 민간·군공항 통합 이전 문제를 두고 광주시와 무안군이 갈등을 겪는 것에 대해 “이해 당사자의 말을...
[미디어펜=이희연 기자]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5일 김 후보자의 부실한 자료 제출 상황을 지적하면서 "자료 제출을 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...
[미디어펜=권동현 기자]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경제6단체 상근부회장단을 만나 “내란의 상처와 중동전쟁 등으로 복합위기 상황에 기업이 체감하는 위...
[미디어펜=김소정 기자]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25일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한센인 원생 자치회 분들을 만났다고 강유정 대...
[미디어펜=권동현 기자]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첫 당대표를 선출하는 8·2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친이재명계 정청래·박찬대 의원이 각각 당대표에 공식 출마 ‘찐명(진짜 친명)...
[미디어펜=이희연 기자]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진행되는 가운데 여야는 25일 각종 자료 제출과 김 후보자 재산 형성 및 금전 거래 의혹 등을 놓고 고성을 주고 ...
[미디어펜=권동현 기자]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6·25 75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에 참석 후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...
[미디어펜=김소정 기자]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규정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(SMA)에 대해 “3가지 비용(군사건설·군수비용·인건비) 외 다른 비용도 있으니...
[미디어펜=김소정 기자]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, 보훈단체장, 특별 초청자 등 16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.대통령실은 “이번 행사의 슬로...